Greeting
따뜻한 뜰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.
안녕하십니까.
뜰안에요양원 대표 김진경입니다.
가족을 위해, 사회를 위해,
긴 세월동안 쉼 없이 달려오신 어르신들의 노후의 삶은 보다 편안해야 합니다.
저희 뜰안에요양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과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로
어르신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과 행복을 드리고자 합니다.
저희 직원 일동은 성실하고 참된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.
어린 시절 뛰놀던 햇살 가득한 뜰에서의 행복한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
따뜻한 노후의 일상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.
어르신의 황혼 꽃길,
저희 뜰안에요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.
꽃 같은 그대
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
길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
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
이수동, 동행 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