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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단 봉사자분들께서 뜰안에를 찾아와 주셨습니다.

가수분께서 불러주시는 노래에 어깨춤을 들썩들썩~ 같이 흥얼거리셨고, 노래 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– 아코디언, 섹소폰, 팬플룻의 흥겨운 연주에 같이 박수를 치시며 흥겨워하셨습니다.

공연팀 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기가 후끈후끈~

공연을 마치며 봉사자분들과 어르신들께서 서로 손을 잡고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해보았습니다.